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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간다

-용기만 있고 공포를 모르는 군인은 엉뚱한 전투에서 가치없이 죽는다

-정의를 외치지만 정의를 실현할 능력

-인간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오는 거요

-너무 위대해지지 맙시다. 그 사람들 없으면 당신들도 없다고. 한심하고 갑갑해보여   도 그 사람들이 당신 싸움의 수단이고 목적이오.

-사람들은 옳은 사람 말 안들어, 좋은 사람 말 듣지

-싸움은 경계를 확인하는 것. 내가 어디까지 움직일 수 있는지 싸우면서 확인하는 것.

-서는 곳이 다르면 풍경도 다르다

-권력에서 멀수록 권위를 사랑하거든

-나 인격자 소리 듣자고 이 일 하는 거 아니오. 저사람들이 처한 위치가 내 인격의 높이요

-우리는 패배한 것이 아니라 평범한 거요. 우리의 국가는 평범함을 벌주기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오. 우리는 벌받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는 말이오

-화난다고 싸워요? 이길 수 있을 때 싸워야지

-한방 세게 맞고 실려 나가고 싶죠? 싸움도 싫지만 도망치는 건 더 싫잖아. 도망치면 내가 틀린 게 되니까. 아니, 걔들이 옳은 게 돼버리니까.

-남편은 새 꿈을 꾸기엔 이미 늙었고 죽기엔 아직 젊었다. 절망과 죽음의 아득한 간격을 술로 메우려는 듯 쉼없이 마쳤다.

-모두들 대의를 외치며 등장했지만 보통은 스스로의 평가만큼 강인하지 못했고 몇몇은 대의와 사익을 교환할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여전히 출세는 하고 싶은 거네요. 점장도 되고, 사장도 되고... 착한 자본가가 되고 싶다는 얘기군요. 자본주의적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이 자본과 싸워 이길 수 있겠어요.

-퇴로가 있는 사람은 도망쳐야 할 때를 놓치지 않더군요

-평상시 합리적 지휘관만이 위기 시에 불합리한 작전을 관철시킬 수 있습니다.

-나의 자리를 결정할 권리는 나에게 없었다.

-어제까지 별반 다를 것 없던 사람들을 배신자, 부역자, 무임승차자, 방관자, 무지한 사람,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취급했다. 방파제를 쌓겠다고 말하면서 나비에게 태풍의 책임을 물었다. 그들은 잘못된 정보를 적극적으로 믿음으로써 분노를 키워왔고 지나가는 웃음을 붙잡아 기어이 의미를 부여했고 회사가 휘두르는 비유로써의 칼에 경악하면서 자신들이 휘두른 실제 칼에 대해서는 입을 닫았다

-정의 인권 진보... 좋은 것은 모두 선점하고 나쁜 것은 모두 외부에 떠넘긴 사람들은 해맑게 악했고, 성찰없이 선했다. 그들은 당당함과 무례를, 지배욕구와 정의감을 구분하지 못했다. 빼앗긴 권리가 곧 그들에겐 모든 행위의 당위이면서 자격이었다.

-어떤 개인도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적대적인 군중 앞에서 서 있을 수 없다. 그들이 규정한 모습인 채 쓰러져줌으로써 그들을 만족시키기나 그들이 규정한 모습인 채 버틸 수밖에 없다.

-누구나 잃을 게 있습니다 잃기 전까지 모를 뿐이지.

-사람이 맞아서 다치면 때리는 놈을 족쳐야지 맞는 놈만 치료한다고 해결되 되나=사회적 문제의 근원적 해결없이는 개별적 구제가 무의미

-남의 인생 가져다가 자기 인생 데코레이션하는 거 역겨워

-천막은 위화감을 잃고 풍경이 되었다 독을 품지 않은 경고색은 무늬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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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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