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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는 평균 가격을 중심으로 정규 분포를 보이게 된다. 이 때 거래가 중심에 몰려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중심부근에서 사거나 팔 경우 손해 볼 가능성이 가장 적기 때문이다. 즉, 지나치게 낮거나 높은 가격에 거래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반면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이익(손해)는 커지지만 반대로 그것을 사거나 팔아줄 사람을 만날 확률이 낮아진다. 이런 평균 회귀심리는 비단 거래뿐 아니라 인간의 모든 행동의 바탕에 깔려 있다. 거의 대부분의 결정은 평균값에 수렴한다. 평균값에서 멀어질수록 그 결정은 오류가 될 가능성이 크고, 평균값에 가까울수록 기대손실과 기대이익의 수준은 낮아진다. 따라서 대부분의 보통사람들은 이렇게 평균에 수렴하는 생각을 함으로써 평균적으로 살아가고, 소수의 사람들은 평균에서 멀어짐으로써 물줄기를 새로운 방향으로 돌리거나 아니면 실패한다.(박경철 부자경제학, 113쪽)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그것은 평균이 허용하는 범주와 그것을 벗어나는 경계를 보는 눈이 있어야 하고, 평균의 범주를 벗어난 움직임이 단순한 일시적인 일탄인지, 평균을 이동시키는 이탈인지를 파악하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박경철 부자경제학 114쪽)

 금리란 유동성의 크기이며, 위험을 부담할 수 있는 용기의 또 다른 표현이다. 금리에 대한 장기 복리 투자는 역사적으로도 그 어떤 투자보다 수익률이 높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 답은 리스크 관리의 마술에 있다. 1억원을 투자해서 30년간 10% 수익을 낸다면 원금은 복리 효과로 무려 17억5천만원으로 불어난다. 하지만 당신이 투자기간 30년 중 27년간을 10% 수익을 올리고 단 3년만 수익률이 0였다고 해도 그것은 13억1000만원으로 줄어들고, 그나마 당신이 단 3해만 10%의 손실을 입었다면 9억5000만원으로 결과는 무려 2배나 차이가 나게 된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장기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수익보다 리스크 관리라는 뜻이다. 우리는 주식으로 한해 50%를 벌수 있지만 대신 한 해라도 손해보지 않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박경철, 부자경제학 장기투자는 무조건 이기는 게임인가? 147쪽)

종자돈이란 투자 위험이 큰 당신의 현재 재정 상태에 맞추어진 전략이며, 종자돈을 마련한 뒤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익률 게임에서 이기기 위한 필수적인 준비단계이다. 따라서 당신이 종자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은행을 벗어나서는 안된다. 은행은 가장 안전한 투자수단이고, 은행안에서 이뤄지는 모든 거래는 설령 당신이 대출을 받는다고 할지라도 그 위험범위는 대개 누에고치처럼 안전하다.(은행은 당신이 갚을 것이라고 판단되는 만큼만 돈을 빌려준다)/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190쪽, 투자를 위한 종자돈 만들기.

Posted by 박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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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08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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